18년에 들어서 한 번도 스샷일지를 안 썼따니.. 겁나 밀렸네요..
그래서 대충 고른 스샷으로 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사진 올린지도 꽤 되었기 때문에 빨리 써야 해..
홍련의 해방자 전체적인 메인스트림 스포와 자잘한 퀘스트, 특히 용기사 잡퀘 70까지 스포가 있습니다~!^.^
별빛축제!!!!!!!! 이미 1년전에 아이메리크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엄청 환장해서 바로 아이메리크부터 꿈으로 꿨던 기억이 나네요
폴라티 넘나 좋은데 폴라티임에도 평소 아이메리크가 갑주가 너무 엘레젠 친화적이라.. 엘레젠 새삼 목 길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어우 잘생겼어
너무너무..귀여운..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상도 좋고 착하고 너무 고생이 많아서 배불리 밥 먹여주고 싶은 시로..
보상이 좋아서 계속 했을 것 같지만 아직도 업적이 남아서..( ^^) 매주 빼먹지 않고 납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홍련 업뎃날이군요
이게 첫 스샷은 아닐 것 같은데 가차없이 빨간선 그어진 스킬들이 처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젤 마지막에 빼온 최후의 일격 그래도 나름 노력해서 전사 키워서 가져온 기억 나는데 흑흑..
창천까지는 매번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빨리 내 눈으로 봐야겠어서;; 엄청 급하게 그날 다 해버리고 그랬는데
홍련은.. 음.. 사람에 치이기도 싫고 그래서 미루고 미루면서 직퀘 위주로 하고.. 걍 무작정도만 좀 가면서 했었어요
개인적으로도 좀 바쁠 때였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더 천천히 시작했던 듯..
이때 예감했어야 했다
점성퀘는 끝까지 걍 하늘구경 외엔 볼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오 어느새 홍련 시작~~
업뎃하구 대충 2주정도 지난 후에야 슬슬 사람 없겠지? 하고 시작했던 듯한ㅋㅋㅋㅋㅋㅋ
에테 교감 진짜진짜 오랜만에 해봐서 스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맥도 진짜진짜진짜 오랜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첫 풍맥이었고 벌써 기억 가물하다
인상쓰는 내 캐 기여우
그러고보니 이때 아우라 종족이면 스크립트가 달라진대서 금방 종변하는 바람에 미코테를 얼마 못했었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저 몰드로 종변했다
처음 마주쳤던 그사람..
아니 지금봐도 무기 너무 크네 아니 사람도 크네
휴 이때 내 캐 너무 멋있었음;;
저 표정 감자도 알파력 쩌는데...
진짜 닮긴 했는데 완전 극화같고 진짜 시간 겁내 오래 걸렸을것같은 그림이라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고치면서 그렸을 알피노를 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트가 재밌었다
정작 잡으라는 마물은 안 잡고 저렙 던전들이나 털어 레벨이나 올려서 클랜에서 인정을 받았다
리세 그런 비린내날 것 같은데 막 집어드는거 아니야
말투 진짜 답답했는데 나름 중독되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따라해본 적도 없긴 함..)
왠지 뻘하게 재밌었던 선택지
나도 저 머리장식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쳐야 할 데가 한두 개가 아닌 걸 떠나서 심지어 말도 필요이상으로 어려웠다
푸른 물구슬 에테 왜 저기있는걸까.. 저 섬인가..? 뭐지..?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그런 출입구고 있었고 이런 곳이 있었다니;; 홍련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물속에 물구슬이 있고 그 안에 마을이 있다는 거~~ㅠㅠ 멋졌다
개인적으로 물에 관련한 컨텐츠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수영 업뎃된다고 할 때도 관심없었는데 잠수는 왠지 넘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진짜
이때 진짜 심사숙고해서 선택지 골랐었는데 생각해보니 토벌전 여는 곳이잖아.. 말을 잘한다고 전투를 안할거같지 않았다
ㅡㅡ
게다가 신 나름 공평했음.. 사람의 목숨을 건 야바위를 하는 야만신치고 말입니다..
가슴이 정말 크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머리 관리하시기 힘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스샷까지 찍어놓은듯
너무나 볼품없는 노인이 되었다
진짜 멋진 칼막기
저도 언젠가 해보고싶네요...
첫 비행~~~!!!!!
그리고 뭐 늘 그렇지만+메인퀘에 풍맥이 있어서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야 비행이 돼서 좀 짱나지만 그래도 날 수 있다는 데에서 얼마나 큰 해방감이 오던지..ㅠㅠ
풍맥 찾는건 나름 재밌었어요 딱히 못찾을 만한 것도 없어서 공략 안보고 나침반으로 하나하나 찾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호반지대에 들어서기 전에 생각했습니다
귀여운 알리제....
아 이거 앞에 메인 동영상이 너무 지루했어서 진짜 리얼 하품하면서 잘까.. 졸려........ 3_3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이 장면 나오는 순간 진짜
⊙ㅁ⊙
그리고 스샷을 연타했읍니다
파판 연사도 잘 안 되는데 같은 장면이 몇 개씩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홍련 에스티니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말만 끝나고 나면 여유롭게 웃는데 진짜 오져버리고 미쳐버리고
얼굴도 까칠한데 밥은 잘 먹고 다니는 거니..?? 흑흑흑 용잡퀘 보니까 잘 먹고다닐 것 같긴 하더라 흑흑흑흑
아아아아아 에스티니앙 아아 아어ㅏ어ㅓㅏ엉ㅇ
아니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여우라가 됨
예전엔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뿔인데 지금은 거의 내 캐의 커마중 가장 맘에 드는 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예쁘고 강인하고 시리나 넘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잡퀘 제일 웃겼던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베리크가 아기용은 잘 해결했다고, 쿠가네 여관으로 가라길래 나는 무슨.. 여관 주인이랑 어떤 모종의 거래라도 한 줄 알았어..
너무너무 귀여웠고 웃겼다
하지만 나름 효율적이고 값싼 방법인듯............
친구는 이 이야기를 듣고 용기사 중에 멀쩡한 사람으로 믿었던 알베리크가 배신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도... 2넴... 공략만 봤을 땐 머야 쉽게 껌이네 ㅎㅎ 했는데 진짜 쉽게 사슬에 걸림..ㅠ
탱힐님께서 깨주셨읍니다..
욜 진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거 보고 너무너무 갖고싶었는데 메인 중에 주는거였다니 정말 좋았다
특히 나올 때 그 경쾌한 휘파람소리가~~
말씀하시는 분은 옷 안 입으셨는데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는 스토리 중에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
근데 내 주변에선 다들 저걸 골랐거나 여캐가 아니었다..
둥글둥글한 암양이라니.. 말도 둥글둥글하고 모양도 동글동글 너무너무 귀여워...
그러고 보니 저 옆에 있는 소로찬이 줬던 서브퀘가 인간 아기가 아니라 새끼양 이야기였단걸 알고 좀 배신감 느꼈었다
몰족 너무 애매한데 있어서 종종 탔던 기억이 있는 거대한 참새
엉망진창이라는 말밖에 안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웃겼는데 이 대사를 보고나니 더 이상형일만 한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볼 수 없는~~~
오! 강신제를 했었네요
저 투구 별로 안 예쁜데 개의 해라서 귀엽길래 언능 했다
저 떡찧기 진짜 아프더라구요
맞고 죽어서 이딜까지 다녀옴.............ㅠㅠ
헉헉 차림 바꾼 타타루 너무너무 귀엽다
나중에 부캐로 창천을 밀게되면 자주 주점에 드나들며..타타루의 차림새를 보고싶스비다...
귀여운 쌍둥이
별로 사이가 나빠보이지도 않지만 어쨌든 정말 사이가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지만 스이궁의 저 연못 물 유난히 찰 것 같더라고요... 왤까 주변에 널린 이끼나 바닥 상태에 비해 물이 맑아서인가..
용잡퀘중~ 지금 나보고 저 용이랑 싸우라고? 의 기분이었음
그래도 여기는 약간 해냈다~ 하는 기분이 있더라
그리고 트레일러에서 봤던 부분이라 더.. 우와 이거였구나~ 하는 기분..
처음 갔을때 이 장면에서의 기분은
여신님 제 용혈!!!!!!!!!!!!! 이런 느낌
하지만 이때까지는 붉용혈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혹시나 근처에 에스티니앙의 흔적을 찾을 수 있나.. 변방 비행 가능했을 때 날아보면서 여기저기 뒤지다 봤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오는 순간 진짜 키보드 칠뻔함
으아아아!!!!!!!!!!!!!!!!!!!!!!!!!!
으아아아아아 멋있어 주거버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으어어
멋있어 뒤져버리고요 기절
어케 저렇게 멋있을수가...........커흡흑흑
리얼 간지가 뭔지 아는 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지어 본인은 간지나는지도 모르고 할 것 같아서 더 멋짐 흑흑흑흑.........
멋있다는 말 외엔 딱히 할 말도 없어서 붙일 코멘트도 없음
뻘하게 웃겼던 대사
홍련 에스티니앙 웃는거 진짜 완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왠지 유적지 돌아보고 하는 그런 국내여행 안내받는 것 같아서 웃겼음........
리세한테 특별한 애정은 없었는데 이 옷은 갈아입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훨씬 예쁨..ㅠㅠ
몽구가 아닌 잡에게는 어색한 장면이라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티저에서 나온 장면을 내 캐가 하고 있으니 약간 뭉클~ㅠㅠ 주인공인 느낌이랄까..
너무 오랜만에 본 아이메리크라 스샷 타이밍만 기다렸다
헉 잘생김
아ㅡㅡ 호반지대 풍맥 진짜
진심 거지같고 지금까지 할만하다고 생각했던거 다 철회하고 나침반 밟아버리고 싶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나침반으로 다 하기는 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맥을 이딴식으로 하는 이유가 뭘까.. 올드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새싹을 만들기 위해..? 지인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어떤 수단을 얻기 위해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것 외의 형용사가 어울리지 않는 노가다를 해야 하는 거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창천 수준도 아니고 홍련에서 난이도가 더 올라가고 나니 진짜 의도가 궁금하더라고요..
풍맥 아니면 이 거지같은 동네를 걸어서 웬 지하감옥같은 곳이나 왕의 사냥터같은 곳을 갈 리야 없겠지만 반드시 이런 방법을 선택해야 했을까..
특히나 저 위치에 있는 풍맥은 가뜩이나 사람 놀리는 위치에 있어서 진짜 열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고 멋짐...
그리고 침착하게 홍차를 마시던 총장님의 생각이 너무.......너무............
으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기에 올해 발렌티온 포스팅까지 보고나니 진짜..미쳐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작스럽지만 총장님이 오랜만에 땅에 나타나셔서 스샷을 좀
근데 퀘스트마크가 안 떠있어서 그런지 대상 지정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뒤에서 열심히 숨어서 찍음...
잘생겼당
렙업을 위해서 간 건 아니었고
초행인 친구랑 같이 갔거나 무작저로 걸린 도마성에서 만렙~~~ㅠㅠ)ㅇ
홍련은 급하게 진행 안 하고 이미 몇렙 올려둔 상태에서 시작했었고 무작저 꾸준히 가다보니 서브퀘 없이도 막힘없이 잘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용70잡퀘 하러갔다
어헉
으아아 웃는거 진짜 미쳐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용30퀘에서 창천을 거쳐 70에서의 에스티니앙의 성장을 보면 진짜로 눈물밖에 안 나옴..ㅠㅠ
그 에스티니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과 인간 사이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랄지 에스티니앙이랑 같이 뭔가를 하는 용잡퀘는 이게 처음이었네여
메인퀘에서나 같이 했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50퀘에서는............ 이하생략..
파우넴님 공격을 안 하면 시작을 안 하더라고요
오 매너있는 용
그래서 에스티니앙 스샷 실컷찍음
이때 좀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내가 탱을 하라고?
교점으로 탱교대를 하더라고요
나름.. 괜찮은 듯도......... 스타일리시한 듯도..... 그냥 에스티니앙이 하자니까 좋다고 받아들여줬던 듯도..
멋있었다
두 창룡~~
ㅠㅠ 이거 굉장히 마음 아팠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나누던 짝과 불가피하게 헤어져.. 니드호그의 권속으로서 그 명령을 어기고 그 외로움과 고독까지 이겨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었을지
그리고 이걸 봤을 때..
그러고 보니 흐레스벨그의 권속인데다 하얀비늘을 가진 용인데.. 내가 왜 아기용의 아버지가 누구일지 생각을 한번도 안했지..??????? 하는 생각을 했다..
베드르폴니르라니?
그리고 놀람에 이어서 약간 거리감느낌
사..사랑스러운 날개
천년만의 만남에 감격하신 건 잘 알겠습니다..
애정표현에 아낌이 없었던 커플이었던 점은 잘 알겠습니다..
아기용 감상=내 감상
하지만 정말 감동적이기는 했음.. 천년만의 만남이라니 진짜 내 가슴이 다 짠함..ㅠㅠ
용70퀘 정말 재밌었다 용잡퀘는 전체적으로 다 재밌기는 한데~~ㅎㅎㅎ 홍련쪽이 진짜 대박인듯한
퀘스트마크도 떴는데 얘는 날 보질 않아서 대상 지정이 안 됐다..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스샷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에스티니앙...................ㅠㅠ
왜 붉은 용기사가 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튼 호칭은 간지남
커흡 웃는 에스티니앙
ㅠㅠ
왠지 대사가 짠하더라고요
친구들과 협력해 싸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나타난 위리앙제 보고 리세가 한 말이었다..
리세 기분=내 기분
검 설명이 조금 길기는 했지만 진짜 감격하는 느낌만은 전해져와서 내가 다 뭉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못다한 이야기 보고 보니까 좀더 새로운 스샷이다.. ㅠㅠ
홍련의 마지막 풍맥~~
이때 감자들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만으로 저평가하고 어머 귀여워~ 하는거 실례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귀엽긴 하더라고요...
감자나이트의 신성한 날개! 아니.. 결연한 날개였나.. 아니 결연한 서약..? 맹세..? ......??
제가 쓰는게 아니라 잘.. 물론 내 스킬이었어도 기억할 자신은 없다..
정말 거대한 제노스
근데 정작 후측 때리려다 보면 정말 왤케 작은지
던전 갈때마다 아 제노스 너무 작다 하면 친구가 안 작은데??;;;;;; 라고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어떻게든 봉투 안에 더 구겨넣어보려고 용쓴 10L짜리 쓰레기봉투 생각남
휴 신룡 정말 힘들었고 어려웠고
두번 세번쯤 가니까 그나마 덜 헤매긴 했는데 그래도 모가몬지 흑..흑흑
악!!!!!! 하기도 전에 낙사하고 그러더라고요
맵이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서 좋기는 했는데 왜...? 싶었음...
악(기절)
그래도 이 장면이 나와서 이 맵이 마음에 들기는 했네요
커흡흑흑 에스티니앙 어흑흫흐엏흑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정말 컷마다 찍어놨음 흐흐흑..에스티니앙............흑흑흑........무사하지..? 하긴 무사히 엄청 잘 지내는 거 같더라..ㅠㅠ
진짜 움직임 하나하나 너무 간지나고요 오지고요
웩(기절)
정말 이렇게까지 간지날 일인지? 나 좋으라고 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너무 좋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쾌하고 즐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마지막 풍맥.............
지금까지 좆같았고 다시는 보지말았음 좋겠다
구미호 돌발은 처음 봤을땐 놓쳤는데 겜 접중에 전파된거 두번째로 봤을땐 잘 가서 잘 잡았어요~~~
그래서 바로 졸업!^.^ 귀랑 꼬친 너무너무 조아요
그리고 이제 만렙도 뚫렸는데 극나 할수있지 않을까????????? 가자!!!!!!!!!!!! 4인팟 클 있더라!!!!!!! 했는데..........
그것을 간과했던 것입니다... 좋았어 콤비가 탱을 인식한다는 것을.......
용탱하면 되지 않겠어? 라고 했는데 일단 탱이 아니라 인식을 안 하고ㅡㅡ; 평소엔 정말 어글바까지 봐가며 조절해야 할 정도였는데 대체 왜 흑마와 힐러를 보고 용기사를 마지막에야 보는지... 일단 검무에 모두가 쓰러져가고.. 적의 리미트 게이지 하늘 뚫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나마 몽구 한분 더 오셔서 5인팟으로 갔을 때 그나마 몽구님이 두번째 어글자가 되어 좋았어 콤비 떼어놓고 덜 죽고 어떻게든 별똥별 처리해서 그때 진짜 엉망진창으로 깼는데..
그후에 나이트 둘 해서 갔더니 넘나 무난하게 깨지더라고요 정말.........이럴수가....
여튼 그래도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극세피도 도전해봤으나 파티원의 수/2 만큼 나이트가 필요함을 알았읍니다..
그나마 좀 재밌었던 시그마 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고 뻔뻔하고 즐거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어는 나중에 해서 스샷이 여기있나봅니다..
점성 렙업할겸 안한 서브퀘들을 하며~ (서브퀘는 용기사로..)
붉은 용혈을 감고 용을 타고 가는 용기사
어딘가 갈때 부대장님 뒤에 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이때 첨으로 10등급 지도를 까봤던 것 같아요
아직 우즈네어 열리기 전이었는데.. 확실히 깨기 좀 어렵더라고요 흑흑 그래도 이젠 좀 괜찮아짐..
뭐랄까 용눈.. 좋기는 한데
모르는 분들이 보기엔 당장 멀어져서 빨리 끊어버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을 느낄만도 하다고 봅니다..
헉 헉
아이메리크!!!!!!!!!!!!!!!!!!!!!!!!!
여기서 맨날 기다려서 아이메리크 보고 가게 되는..
지인들끼리 간 김에 아이메리크가 대체 어디 있나 찾아보던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구석에 짱박혀있으니 못찾았지 싶었다...
어떤 도탈족 애가 마물이 가득한 산에 데려다달라면서.. 다 가서는 됐어 돌아가 하기에 아니 올땐 어떡하려고?? 했더니
이런........
ㅜㅜ
왠지 쓸쓸하더라고요..
다시 태어나는 것도 싫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삶이란 어떤 것일까
지상의별 너무너무 예뻐요
효과도 좋고 너무너무 좋은 스킬..ㅠㅠ
올만에 들어온 친구!!!!!!!
감자 둘을 보니 왠지 감뽕이 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지름..
부대장님이 채집 55렙 템 만들어주셔서 꼈습니다!!!!!!!!!!!!
케스티르족이랑 옷이 똑같길래 같이 스샷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시온이 떴다고 해서! 구경을 갔어요
당연하게도 서버튕기고 다 터짐
재밌는~~ 짞 아 미친 쒸프트키까 꼈네 오 돌아옴
재밌는 작살질~~~~~
이라고 하고 싶지만 재미없었어요 지루하고.. 은근 졸리고...... 왜 낚시보다 졸릴까? 잘 모르겠는데 그렇더라고요
근데 똑같은 물고기 안 나오도록 하는건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작살질 말고 그냥 낚시에서도 주세요.. 는 너무 사기긴 한데..
여튼 하다보니 나름 잼나더라고요
하지만 해망아지 다 낚고나서는 안 함..
이거 보고 진짜 토나오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길드장님 조아하기는 하지만 저 점은 진짜 너무 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러고보니 이때쯤 알테마 돌발도 처음 해봤어요
저는 저 후에 알테마가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저지하는게 목적이라 ㅎㅎ;; 안 나오더라고요.. 너무 녹길래 당황
10등급 몹 너무 징그러워요..
헐 지금 보니까 꽃봉오리에 사람 상체가 있잖아?? 무서워
갑자기 구덩이에서 물 끓어서 엄청 놀랐슴다
이거 퀘 뚫어만 놓고 1층도 안 갔다가.. 나중에 지나가다가 보고서 헐 저기 왜저래??????? 했더니 다들 너 퀘 안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 알파 너무 귀여워~~~~~~~~~~
결국 일본가서는 알파 굿즈 사왔습니다
ㅠㅠ 졸귀탱
내 존재감 너무너무 흐리다
감자 기도 너무 예의없는거같아요
무릎꿇을줄 알잖아
처음으로 해망아지 낚았을 때~~~!!!!!!!!!!
은근 안 낚이는듯 생각보다 낚여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진짜 전쟁중에 있을 법한 일이긴 했는데 ◐_◐ <이런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음..
사실 옆에 감자가 말해서야 고블린 말투 안 쓰는거 알았지만...
고브고브만 떼는건데 뭐가 어렵지? 싶지만 하긴 나도 평생 쓰던 이 말투 갑자기 고치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다..
참 작은 내 캐
흐큐는 안 되지만 그래도 큰 물고기 축으로 쳐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홍련 마물 잡으러 갔을 때!!!!!!
바하무트 정말 크더라구요..
죽은척이 아니라 하늘구경
무작으로 니드에 걸렸는데.. 힐러로 니드 가는거 처음인가 두번짼가 그래서 엄청 쫄았는데
뭐 아크몬 한번(한 차례도 아님) 때리고 나니 끝나더라고요
세월의 흐름이여..
열심히 극나 깨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부분 여유시간이 꽤 되는데도 왠지 기분이 쫄깃쫄깃해요
지인분들과 무작저에서 용둥이 걸려서~
에스티니앙 죽으면 무슨 대사 하는지 보고싶어요! 해서 허락받고 다함께 합심해서 에스티니앙을 죽여봤는데(미안)
나름 맘에 들더라고요
근데 사실 에스티니앙 죽고나서의 니드호그의 대사가 더 맘에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폴리스도 그렇게 털어냈는데 우즈네어를 안 갈수는 없죠
갔습니다~~~~!!!!!!!!!
우즈네어는 상대적으로 맞는 문 알려주는 빈도수가 높더라구요
그리고 요 스샷이 그 이펙트인데.. 친구 평으로는 강원랜드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미친 너무 운이 좋아서 최종까지
근데 못 깼어요 어떻게 그럴수가?
나중에 찾아보니까 이 보스가 특별히 세다고 하더라고요 하................ㅡㅡ
그 후론 최종 근처도 못감..........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부퀘 하는데 로웨나 너ㅓ무 칼같은 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늘 유행에 맞춘 옷 입고있는게 참.. 답고.. 예쁘고....... 그렇습니다..
애정표현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니
이거 진짜 별거 아니고 되게 소소한 장면이었는데도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힘냈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온 친구가 이런걸 찍어놨길래....
이제 브플을 가야 한다니 정말 쪼렙이다...
으으 귀여운 알파
델타 1~4층은 하루만에 우루루 뚫기는 했는데 진짜 3층에서 주의하라는 기믹에 다 걸린 기억밖에 안 나네요...
시드의 날카로운 평가 제일 웃김.. 이 심각한 사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억 귀여워
우리집에도 한마리 키우고싶다
저 두툼한 발톱과 부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대사 진짜 좀..엄청난 것 같아요
이 멘트 대체 누가 정한 건지? 시드의 결재는 난 걸까요? 그냥 제시가 한 걸까여?
내가 알기로 세상에 그런 날씨같은건 존재할 가능성이 0인데
새싹친구가 너무나 양초요정같음
모르포를 얻고 싶어서 급 키우기 시작했던 재봉사 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애들이 나오니까 반갑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라니에트 잘어울리고 예뻐~~!!
짜근새 큰새 젤큰새
가슴으로 딜하는 바하무트..
바스트 모핑이 막..ㅎ;;ㅎㅎㅎ
스토리 애매하다 싶었는데 마지막 영상은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예뻤음!!!
도사 옷은 바지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상의도 괜찮겠다 싶었던~~
너프는 먹었다지만 여전히..무서운 데스플레어...
재봉사를 어떻게든 후루룩 찍고 받은 모르포ㅠㅠ 예쁩니다...
가슴으로 딜하는...2222222222
이거 진짜 너무 이상한 연출인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식용 인형같은 감쟈
저 밑에 있는 화분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귀여워
엇 어느새 여중휴가 됨
그리고 지금은 여중휴를 며칠 견디지 못하고 다시 여코테가 되었답니다...